슈퍼개미와 맥주 한잔, 깊은 밤 투자 이야기


들어가며


투자를 통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으신 분을 만났습니다. 투자 업계에서는 꽤 유명한 재야고수이십니다. 특히 가치투자를 통해서 상당한 자산을 성취하신 분 입니다.

하늘이 주신 행운인지 그 분에게서 소주 한잔 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유명한 분이 선뜻 연락주셔서 설렜습니다. 그분과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고 사당에서 만나 소주가 아닌 맥주를 한 잔 했습니다.

그분이 이 글을 읽으신다면 '슈퍼개미'라는 표현을 그다지 좋아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달리 개인 큰손 투자자분을 줄여서 표현할 방법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목에 '슈퍼개미'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아마 이 단어를 쓰면 '검색을 통해서 이 글이 더 많은 분들에게 읽혀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유명한 분이지만 그분의 성함이나 필명은 밝히지 않고 글을 쓰려고 합니다. 개개인의 사사로운 만남을 모두 공개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 그분은 이제는 세간에 노출 되는 것 보다는 조용히 유유자적 하시길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더욱 익명성을 보장하여 글을 쓰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분이 말씀해주신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만 알고 있는 것 보다는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과 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 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 투자 철학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얻었습니다.

투자 철학에 대한 부분 그리고 그분의 귀중한 가르침을 잊지 않고 기록으로 남겨두려 합니다. 기록으로 남겨두면 종종 읽으면서 되새길 수 있을 것 입니다. 모쪼록 방문해주신 여러분들께도 도움이 되는 글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뻔한 곳에 답이 있다


투자자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 중 하나가 '고급 정보'에 관한 것입니다. 기관이나 외국인은 고급 정보가 많기 때문에 투자 수익률이 좋고, 개인투자자는 항상 손실을 본다는 논리입니다. 이 말은 틀린 말입니다. 시장 참여자 중 개인투자자의 수가 기관이나 외국인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손실을 내는 사람도 개인투자자 쪽에서 많은게 상식입니다.

성공한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고급 정보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상식에 의존해 성공한 사례가 많습니다.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신문 기사가 훌륭한 정보 공급원입니다. DART에 올라오는 전자 공시 자료가 고급 정보입니다. 성공한 투자자들은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이런 자료들을 1차적 분석이 아니라 2차적으로 분석하는 능력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뉴스나 공시의 사안에 따라 단기 이슈, 중기 이슈 그리고 장기 이슈로 분류하고 회사의 체질을 바꿀만한 것인지를 판단했습니다. 회사에 대한 정보는 3줄짜리 박스 기사로도 충분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분도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신문 기사등을 잘 활용했다고 합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회사의 IR담당자에게 전화를 걸면됩니다.

세상에 대단한 고급 정보라는 것은 없습니다.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그 정보로 이익을 낼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내 귀에 들어온 고급 정보는 이미 시장에 다 돌고돌아 나에게 도착한 쓰레기 정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SNS를 통해 찌라시가 빨리 도는 세상에서는 더더욱 고급 정보라는 것은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업과 관련한 신문기사, 산업과 관련된 신문 기사, 기업 공시 내용, 공공기관의 통계자료, 재무제표 분석에 집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답은 뻔한곳에 있습니다.


너무 복잡한 것 보단 핵심만 심플하게


쓸데없이 복잡한 분석을 하는 것 보다 회사 이익과 직결된 핵심만 빨리 파악하는 사람이 투자를 잘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가끔 투자를 하기 위해 원가회계 기법, 최신 밸류에이션 금융 기법, 거시적인 지표들과 이런 저런 금융 테크닉을 동원하는 투자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과연 투자 수익률도 좋을까요? 꼭 그렇다고 장담하긴 힘들겁니다. 그런 사람들 보다는 핵심을 재빨리 파악하고 핵심 분석 능력이 좋은 사람이 투자를 잘 한다고 합니다.

투입 노동력 대비 수익률도 후자쪽 사람들이 좋을 가능성이 높고 삶도 더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

가령 회사 이익의 절반이 날아갈 수 있는 정부 정책이 시행되면 다른 자잘한 분석이 필요없습니다. 이 이슈에 집중해야 합니다. 회사 매출 비중에서 80%를 차지하는 제품의 경쟁이 심화돼 매월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면 이 부분에 집중하는 편이 다른 분석에 힘을 쏟는 것 보다 낫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투자를 잘 영위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공부를 아주 소홀히하면 시장은 계좌를 파란불로 만들어 줄겁니다.


통찰력


통찰력. 그분이 가장 강조한 단어입니다.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단어를 꼽으라면 통찰력이라고 했습니다. 통찰력은 앞의 '핵심만 심플하게'에서 했던 이야기와 어느 정도 일맥상통 합니다.

일단, 묻지마 방치투자로 운 좋게 돈을 번 사람을 제외합시다. 제대로 기업을 분석하고 장기간 포트폴리오 조절을 하면서 투자를 하는 사람들에 국한해봅시다. 이들 중 성공한 투자자나 슈퍼개미 혹은 재벌로 성장하는 사람 중 소위 명문대 경영학과 교수님은 (제가 알기론) 없습니다. 또는 주식으로 성공한 슈퍼개미 중에는 SKY대학이나 아이비리그 출신이 아닌 사람들도 많습니다.

주식시장은 서로 얼굴을 모르는 사람들끼리 지적 전쟁을 하는 곳 입니다. 그럼에도 역설적으로 DCF공식 한 줄, 영어 한 문장 더 잘 아는 사람이 꼭 유리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모르는 것 보단 낫고 당연히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건 맞지만요.)

그 보다는 철저히 통찰력의 싸움이라고 합니다. 지방의 이름 없는 대학교를 나온 사람이 통찰력만으로 SKY출신 사람을 쓰러뜨릴 수 있는 곳이 주식판이라고 했습니다.

그분의 견해에 따르면 통찰력은 타고 나는 것도 있겠지만 많은 경험과 독서에서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이 말에 대부분 공감합니다. 핵심을 빨리 파악하고 이를 행동으로 빠르게 옮길 수 있으며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투자 세계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을 것 입니다.


모두 알지만 누구나 누리지 못하는 '복리'


'주식은 %게임이다' 이 문구 또한 이분이 굉장히 강조한 내용입니다. %게임의 위험성은 '잘못되면 한방에 인생이 꼬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식 투자자들은 누구보다 복리의 위력을 잘 알고 있고 복리를 실현하기 위해 분주하게 매매합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꾸준히 매매를 잘 해서 100억을 만들었는데 한번의 실수로 -50% 수익률을 내면 자그마치 50억원이 사라진다는게 주식의 무서운 점이라고 했습니다. 잃은 50억은 매매를 통해 100%의 수익률을 올려야 복구가 됩니다.

이런 이유로 주식을 사고 팔아서 꾸준히 이익을 누적해 복리를 실현한다는 부분에 대해서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그리고 위험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복리라는 것은 사고 팔아서 내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애초에 좋은 회사를 잘 선택해서 그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투자 자금도 함께 성장하는 것이 가장 복리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했습니다.

금화피에스시, 한국쉘석유, 대한약품과 같은 회사에 꾸준히 투자해왔다면 힘들게 주식을 트레이딩 한 사람들보다 훨씬 막강한 복리의 위력을 누렸을 것입니다. 게다가 배당금까지 재투자했다면 복리의 위력이 배가 됐을거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국쉘석유를 주당 5만원일때 투자했다면 작년 기준 배당금 2만원을 받으면 한해 배당으로만 투자원금의 40% 가까운 복리 수익을 챙길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 부분은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가치투자자라면 흔히 하는 생각인데 트레이딩으로는 복리를 실현하기 힘들다는 이야기는 다소 놀라운 이야기였습니다.


투자(Investing) vs 매매(Trading)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매매를 합니다. 그러면서도 투자를 한다고 자신을 포장합니다. 심지어 가치투자를 한다는 사람들도 실상은 대부분 투자가 아닌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저도 아직 매매를 하는 실력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매매는 나쁘고 투자는 옳다는 뉘앙스로 쓰려는 글이 아닙니다.

'투자란 철저한 분석에 근거해서 투자 원금의 안정성과 적절한 수익을 추구하는 행위'라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 철학을 되새겨 봅시다. 투자를 이렇게 통찰력있고 간결하게 표현한 문구가 또 있을까요? 이 철학에 맞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당연하게도 일단 매매자의 사고 방식보다는 투자자의 사고 방식을 따라야 합니다.

이분의 투자 경험을 듣고 뒤통수를 맞은 듯 찡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브프라임 금융 위기가 갈무리 돼 가던 2008년말. 이분은 여성 소비재 관련 주식을 최저가인 1,000원대에서 상당량 잡았다고 했습니다. 이 주식을 매집하기 위해 현지 매장 실사도 부지런히 했다고 했습니다. 물론 움직인 계기는 중국인 관광객이 우리나라 여성 소비재 제품을 많이 사간다는 신문지 상의 박스 기사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런 노력 덕분일까요? 6개월 후 주식을 8,000원대에 전량 매도 했다고 합니다. 입이 떡 벌어집니다. 단기간에 굉장한 성과입니다.

그 분께 굉장한 투자 실적이라고 말했더니 그분은 손사래를 쳤습니다. 그때의 이익 실현은 운이 작용했다고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분이 강조했던 말은 당시 성공적인 '매매'를 한 것은 맞지만 성공적 '투자'에는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8,000원에 매도한 그 주식은 2년뒤 2만원을 돌파했고 그리고 다시 1년 6개월 뒤에 9만원을 돌파 했습니다. 4년간 100배 남짓 올랐습니다. 게다가 무상증자를 감안하면 수백배 올랐습니다. 만약 그 주식만 홀딩했다면 그 포트폴리오 가치만 100억을 넘었을 거라합니다.

이 이야기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매도한 주식이 폭등했다는 점이 아닙니다. 기업의 체질이 변하고 기업의 가치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데 단지 '충분히 수익을 냈다는 이유'로 주식을 매도했던게 실수라는 것 입니다. 그 기업이 꾸준히 좋은 실적을 내고 영업망을 확장해 세계적인 기업이 된다라고 가정하면 주당 90만원짜리 주식이 되지 말란 법도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시세에 연연하면 '매매자'가 되고, 가치에 집중하면 '투자자'가 된다는 지극히 단순한 이야기였습니다. 이 이야기에 충격을 받은 걸 보면 저도 아직 갈길이 먼가 봅니다.


집중투자와 ROE, PBR


집중투자와 분산투자에 대한 논란은 고수들 사이에서도 끝없는 논쟁거리 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분은 집중투자를 선호한다고 했습니다. 개인투자자가 여러 회사를 커버리지 하는데 한계가 있다는게 이유였습니다. 또 집중투자가 안정성도 높으면서 계좌를 빨리 불려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1~2개 종목에 몰빵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3~5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는 의견을 줬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PBR이 낮고 ROE가 높은 종목을 선호한다는 팁을 건내줬습니다. 또한 ROE와 같은 지표는 추이가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ROE추이는 저도 중시하는 지표입니다. PBR과 ROE를 조합해서 투자하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다고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만나면 가르쳐 준다고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팁을 더 공유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2008 시장대폭락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2,100 포인트를 향해 가던 코스피 지수는 미국발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사태로 급락하기 시작했습니다. 1,600포인트까지 수직하락한 지수는 반등을 조금 하는가 싶더니 1,400 그리고 1,200을 차례로 깨고 내려갔습니다. 버티고 있던 많은 투자자들이 1,400수준에서 주식을 투매했습니다. 지수 1,200이 깨지자 바닥이라면서 다시 주식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지수는 이내 1,000을 깨기 시작했고 끝까지 버티던 투자자들 마저 공포감을 못 이기고 주식 투매에 나섰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을 끝없이 투매를 하는 동안 지수는 892까지 폭락했습니다. 지수 폭락은 1년간 지속됐습니다.

제 기억으로도 이때 많은 투자자들이 사라졌습니다.

제가 만났던 이 분은 이때 살아남았습니다. 주식 비중 100% 상태였다고 합니다.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것을 구경만했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그 분이 했던 행위는 단 하나라고 합니다. '그냥 가만히 있었다'고 합니다. 지수가 892를 찍고 반등하자 손실분은 급격하게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원금을 회복한 계좌는 급등을 거듭해서 금융 위기가 지나고 나서는 재산이 되려 많이 불어났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투자자에게 많은 점을 시사합니다. 첫째, 바닥은 누구도 단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 공포감을 이기면 큰 수익으로 돌아온다는 부분입니다. 기업의 개별적 이슈가 아니라 시장 전체 이슈로 하락하는 시기에는 주식을 손절매 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2011년 8월 기존 날짜 오류 정정 2012년 3월에 주식 비중이 100%였습니다. 영문도 모른채 대형주가 줄줄이 대폭락을 했고 제가 가진 중소형 가치주들도 추풍낙엽처럼 폭락했습니다. 저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이 단기 폭락장이 지나고 이듬해에는 기저효과로 손실분은 물론이고 큰 수익까지 낼 수 있었습니다.

그와 반대 경험으로 올 6월 단기 하락장에서 공포감을 못 이기고 주식들을 손절매 했는데 손절매 하자마자 주식들이 다시 반등하면서 제 자리를 찾아 올라왔습니다. 저의 상실감도 배가 됐습니다.


돈의 한계 효용.. 행복이란?


어느 정도 이상의 규모로 돈을 번 주변의 큰손 투자자를 보면 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해 보이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돈을 보고 다가 오는 사람, 의미 없이 돈을 쓰면서 하루하루 보내는 사람.. 모두 행복 보다는 불행에 가까운 삶을 살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본인도 일정 규모 이상의 자산가가 되면서는 돈을 버는 것 자체에 대한 행복감은 많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요즘은 금액 그 자체를 불리는 일에는 크게 관심이 떨어진 상태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사회에 더 기여를 할지 고민중이라고 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을 도와주는 재단을 만들고 싶다 했습니다. 제 꿈 목록에도 그게 있다고 하니 정말 좋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철학적 사색에 빠져 있다고 했습니다. 제게도 행복은 무엇인가? 투자란 무엇인가?와 같이 어려운 철학적 질문을 던졌는데 짧고도 어려운 질문들 이었습니다.

바칼로레아류 문제나 질문을 좋아해서 집에 오는 길에도 두 질문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 생각을 글로 풀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투자를 한다'는 것입니다.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행복을 잃으면 안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까이 있는 행복을 향유하며 살아갑시다. 투자를 통해서 여러분 모두 행복해 지시길 기원합니다.

2013년 11월 16일
송종식

댓글 54개:

  1. 좋은 내용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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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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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느투자자의 투자철학이 간결하면서 핵심적인 것에 집중하고 투자본질에 충실한 내용들을 잘 정리하여 너무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좋은 자료 공유해 주셔서 감사하고 가끔 님의 글을 읽고만 가다 그냥 갈 수 없어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KJC Y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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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블로그가 구글 블로그여서 댓글 다는 작업이 무척 귀찮으셨을텐데도 시간 내어 댓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KJC가 뉘시고, YS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항상 성투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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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님의 가치분석 글을 잘 읽고 참고도 많이 합니다.
      제 경우에 기술적분석 먼저하여 종목선정 이후 기본적인 가치인
      여수에 사는 김종철 드림니다.
      PER, 순이익, 영업이익률, ROE, 매출액 추이, 시가총액, 부채비율만 보고 더이상은 보지 않습니다. 2가지를 혼용하여 분석은 하지만 제가 강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기술적 분석을 우선하고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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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상기 답글에 오류가 있어 수정을 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어느 투자자가 매매한 종목은 에이블씨엔씨로 사료되고 동 종목이 엄청나게 많이 오른 종목이라 기술적 분석을
      통해 언제 매수를 하고 언제 매도를 하는 것이 좋은가 등을 좋은 사례로 연구했던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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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에이블씨엔씨인건 어떻게 아신건지.. 우와. 종목을 찾아내는 능력이 대단하시네요~ 저렇게 기업이 급성장 하는 종목은 주가가 따라 오르기 시작하면 홀딩할 멘탈 자체가 흔들릴 것 같습니다. 종종 좋은 연구 결과 있으시면 저한테도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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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역시 아는 것과 투자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최대 약점인 탐욕과 공포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하겠지요. 저도 이부분 때문에 항상 힘들고 때때로 손실도 보고 있습니다. 철저한 원칙주의자가 되어야 하지만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님께서 분석한 종목들 양호하지만 언제 움직일지가 몰라서 보유 피로가 많고 또는 오히려 주가 하락시켜 고통을 주면서 피를 말리게 한 이후 상승하는 경험도 많으리라 사료됩니다.
      그래서 전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의 강점을 혼용하여 투자합니다. 물론 제 강점인 기술적분석을 우선에 두고 종목이 선정되면 기본적분석을 하지만 핵심적인 지표 3~4가지 정도를 보고 최종적으로 선정 매매합니다. 통화 원합니다. 여수. 김종철. 010-8788-7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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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종철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 부분이 항상 딜레마이면서 넘기힘든 벽으로 다가옵니다.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은 말씀하신대로 정말 너무나 어려운 듯 합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겠죠. 저의 갈길도 아직 먼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은 요즘 공감하고 있습니다. 마냥 기다리기에는 기회비용이 많기 때문에 떨어지는 칼날을 잡기보다는 기다리다가 바닥을 잡고 올라오는 녀석들을 잡는 방법으로 투자 성향이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연락은 조만간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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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좋은글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제 블로그로 퍼가도 될지요?
    저또한 기록으로 남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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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기용님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퍼가셔도 됩니다. 성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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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랫만에 들어와 봤는데 주옥같은 글이네요. 너무너무 와닿고 느끼는 바가 큽니다. 이 내용 퍼가서 게시해도 될까요??? 출처는 남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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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경규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저 형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많은 걸 느꼈습니다. 글 퍼가셔도 됩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성공투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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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업이익에 대한 검색 중에 님에 블로그에 들렀습니다
      그러다 너무 진실된(좋은 글..?) 글에 고맙다는 글은 남기고 싶더군요 감사드립니다
      청주 베네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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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청주 베네치아면 맛집 맞나요?
      충청도쪽으로 바람쐬러 갈일 있으면 아내와 함께 들러야겠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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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실 단기적 기업매매를 통해 이익을 내는데 영향력이 높은것은

    그 회사의 재무비율도 아니고

    주변환경과 사업모델 이라는 생각이 시간이 지날수록
    강하게 와닿습니다.

    다운스트림적 사고, 2차적인 생각의 차이가 통찰력이고
    그 통찰력을 기르는것은

    독서에서 비롯된다는게... 주변에 똑같은 원리와
    기술을 전해줘도 따라하지 못하는걸 보며

    깊이 느꼈습니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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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합니다.
      똑같은 선생님에게서 똑같은 걸 배워도 학생들마다 흡수력이 제각각이듯이 통찰력도 누구는 단기간에 크게 기르고 누구는 한참 동안의 시간이 흘러도 제자리인 것 같습니다.

      저도 좀더 자각하며 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LaDIN님께 올 한해 좋은 성과가 있으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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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형 글이 오유에 떴길래 보고 옴...ㅇㅋ...ㅋㅋ

    오유 안들어가다 올만에 갔는데 딱 글이 있는데 필력이 종식's여...ㅋㅋ
    아니나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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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핏댕이 하이!
      니말듣고 오유에 갔더니 베오베인가 하는 메뉴에 내글이 있더군 ㅠㅠ
      누군지 몰라도 좋은 곳에 올라가서 많은 분들이 널리 읽게 돼서 기쁘네.. 근데 글에서 이건 종식형이라는 느낌같은게 있나.. ㄷㄷ 온라인에서 글 써야겠네.
      핏댕이도 올 한해 건승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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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세상의 모든 욕망과 질서, 살아숨쉬는 생명체와 같아 그 누구도 정복할 수 없는

    곳에서 '현명한' 사고의 축적으로 삶의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보다 낫고자 하는 단순욕구만으로는 백 번 실패하기 마련인 듯합니다. 항상

    겸손히 자신을 담금질하는 한편 인내와 저돌성을 겸비한 용기있는 '투자'자는 생의
    출발선, 학력, 연고와 여타 가시적/비가시적 차별 없이 운명을 개척해나갈 수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모두가 힘들지만 어느 것이든 내 모든 행위가 내가 잘 되고

    현재의 쳇바퀴 속에서 나와 내 노력만큼의 성과로 나를 비롯, 주위를 더 밝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런 댓글 다는 행위 잘 하지 않지만 너무도 오랜만에 도움되는 글귀를 만나 올리신 분도 잘 되시라 글 하나 남깁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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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명한' 사고의 축적으로 삶의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라는 문구가 너무 와닿고 좋네요.

      하루하루 어제보다 더 나은 지혜를 축적한다는 생각으로 겸손하게 투자해야겠습니다.

      김왕열 투자자님께 올 한해 좋은 성과가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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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전 아직도 한참 공부해야하는가 봅니다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 그런 통찰력이 부족한 것이겠지요 행복해지기 위해서 투자를 한다는 결론에 공감을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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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성공 투자 하셔서 행복해 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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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슈퍼개미분이 누군지 대충 감은 오네요.
    예전에 어느 카페에서 종식님이 올리신 글에 그 슈퍼개미분이 소주한잔 하자는 글을 본 것 같아서..
    아무튼 필력이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글이 가독성이 뛰어나네요.
    좋은 경험에 대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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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을 잘 쓰지 못해서 글 하나 쓰는데도 시간이 엄청 걸리는데 쉽지 않은 작업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좋은 댓글 덕분에 힘내서 글을 쓰네요. 누군지 눈치를 채셨다니 눈썰미가 좋으시네요. 어떻게든 익명으로 쓰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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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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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투자를 통해 행복을 구현하는것이 가장 큰 전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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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투자로 행복이 아닌 불행만 쌓인다면 투자를 중단함이 옳다 생각합니다. 투자자는 궁극적으로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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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늦었지만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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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우연히 들어왔다가 글이 좋아서 여기저기 보고 있습니다.. 글 퍼가도 될런지요?? 출처는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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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출처만 남겨주시면 얼마든지 퍼가셔도 됩니다^^
      방문 & 좋은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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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늦은 댓글이지만... 좋은 투자 모델이 가까이 있는것도 투자자의 복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경험과 어드바이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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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감합니다.
      제 자신의 능력보다 과분한 인연들 덕분에 제 투자관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운이고 복이라 생각합니다.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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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안녕하세요 저도 IT쪽 에 근무해서 더욱 친근감이 가네요 ㅎ

    좋은 글 매번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2008년 저도 계속 보유했는데.. ㅎㅎ 위내용글하고 같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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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쪽 계시면 최근 여러 투자 자료 리서치를 하시기에 제격이 아니신거 싶습니다.
      누구보다 컴퓨터를 잘 다루실테니^^;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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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요즘은 일과중 한번은 꼭 이블로그에 와보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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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석정님, 최근 자주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성투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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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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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좋은 글이네요. 존경스럽가는 말 이외에는 달리 표현이 불가합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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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저도 그분께 많이 배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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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좋은 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까지 좋은 내용들이 많네요^^
    유사 투자자문 관련 글 잘 봤어요~ 저도 최근에 블로그 통해서 접했는데
    무슨 사고가 터지긴 터질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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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촉에 의하면 회비 받고, 고가에 주식 물량 떠 넘기는 수준이 아니라 더 엄청난 사건도 준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도 고소고발을 좋아하는 분들이라 더 언급드리긴 조심스럽네요.

      명예훼손 고소 당해봐야 보통은 무고죄로 역관광이 가능하고, 아주 심각한 패드립 수준이라도 벌금 30~50수준이면 끝나는 별거 아닌 일이지만 경찰서 불려다니는게 워낙 귀찮아서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대규모 사기꾼은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그 사기꾼에게 걸려드는 사람들도 지속적으로 등장하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아마 말씀하신대로 큰 사건이 터질 것 같습니다. 일이 터져야 깨닫는 사람들을 일일이 설득할수도 없고, 그냥 저들의 숙명이려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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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정말 좋은글이라 생각되어
    블로그에 담아놓고 꾸준히 보고싶은데 퍼가도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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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nknown님 미리 알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얼마든지 퍼 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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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마음에 와닿는 좋은 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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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제 짧은 견해로 홀딩 할수 있는 용기는 재무제표 분석보다는 투자에 대한 확신이 유지되도록 기업탐방이나 현장 방문 등에서 얻어 질거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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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무, 탐방, 질적분석 등을 다각도로 진행할수록 기업에 대한 확신이 더 굳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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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구글링을 하며 ROE,PER,PBR 공부를 이제 시작한 경제,주식초보
    25살 어린 친구입니다^^ 이렇게나 좋은글을 지금에라도 보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공부를 하며 느꼈던 복잡한선들이 이글을 보고 많이 정리 되었습니다.
    13년도의 글이 지금 16년도의 저에게 큰도움이 된다는게 마냥 신기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가족분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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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본적인 가치투자철학은 10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으니까요,
      공부 열심히 하시고 좋은 투자 성과 올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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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평소에 느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것들을 분명하게 실천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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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긴글인데 바쁜 시간 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원 글대로 실철하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고수의 길을 가는 것은 힘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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