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에스 - 배당도 많이 주고 안정적인 채권형 주식


이씨에스(ECS). 개인적으로 대한약품과 더불어 가장 애정있는 종목 중 하나입니다.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거나 포트에 편입을 해봤을 종목입니다. 특히, 배당주 포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꼭 편입을 해두셨을 종목이죠.

이 회사의 특징


  • 꾸준한 회사입니다. 실적도 꾸준하고 배당도 꾸준합니다.
  • 딱히, 분석이라고 할 필요도 없는 회사입니다. BM도 심플하구요.
  • 대표님이 3:3:3 정책을 약속했는데, 잘 지켜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3:3:3 정책이란? 이익의 1/3은 직원에게, 1/3은 주주에게 배당으로, 1/3은 성장을 위한 잉여금으로 쌓겠다.
  • 꾸준한, 채권형 주식으로 보시면 됩니다. 주가가 급락할 때 잘 잡으면 큰 시가 배당 수익을 노릴 수 있습니다. 주식을 장기 보유하면 배당도 눈덩이처럼 커지는 스노볼 타입의 주식입니다.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업무용 교환기와 컨텍센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기업을 대상으로 유무선 통신환경 구축 서비스를 하는 S.I 기업입니다.

사진출처 : 시스코

BM이 생소하고 어렵습니다. 심플하게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은행이나 통신사에 고객이 전화 문의를 합니다. 그럼 이때 고객이 걸어 온 전화 번호를 토대로 상담사의 화면에는 고객 정보가 쭉 뜨겠죠. 또는, 외부에서 걸려 온 전화를 다른 직원에게 돌려 줄 필요도 있을거구요. 또, 직원대 직원의 커뮤니케이션도 필요하겠죠. 이런 전반적인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유무선 통신 환경을 구축해주고 유지보수 해주는 일을 하는 회사라 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BM 도식 <출처:이씨에스, 아이콘팩토리, 송종식, 로고:각 사>

시스코, 어바이어, 애스펙트 등 이름만 대면 아는 세계적인 업체들과 손을 잡고 이들의 CM, PBX등의 제품을 구입해 이씨에스 나름의 기술력으로 맞춤 솔루션을 만들어 기업체에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사업 모델은 이게 다라서 심플합니다. 주로 금융권 , 통신사, 관공서, 유수 기업체 등으로의 수요가 많습니다.

투자포인트 : 구조조정과 기업 비용 절감 트렌드에 부합


오프라인 점포를 줄이는 금융기관


증권사를 비롯한 금융권이 영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하고 있는 일 중 하나는 오프라인 점포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어차피 요즘은 입출금은 ATM기기로, 송금은 인터넷으로 하는 시대이니만큼 오프라인 점포에 방문할 일도 별로 없습니다. 증권사도 마찬가지죠. 어지간한 업무처리는 HTS나 MTS로 되니 금융권의 오프라인 점포줄이기는 비용 절감 차원에서 지속되리라 생각됩니다. 요즘 핀테크다 뭐다 해서 아예 인터넷 전문 은행도 출범 직전이구요.

이렇게 되면 동사의 사업엔 우호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업무는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처리한다고 쳐도 즉각 응답이 필요한 업무나 궁금증은 여전히 전화로 해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컨텍센터의 중요성이 증대되겠죠. 물론, 인터넷 문의도 오프라인 점포가 줄어드는 만큼 늘어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단순 콜센터에서 UC로 넘어가면 인터넷 문의도 한번에 묶어서 처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회선 유지비를 줄여주는 PBX(사설 교환기)


직원이 300명인 병원이 있다고 가정하고 이 직원들의 전화를 일일이 다 연결한다면 회선의 설치도 문제지만 유지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PBX가 중간에 딱 끼어들면 구성원 300명 간의 전화 교환은 모두 이 PBX를 거치면 되므로 단말의 설치가 용이해지고 회선의 수도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과거에는 음성 전화의 교환만 가능했는데 이때 PBX가 TDM기반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전화를 비롯한 모든 통신 수단이 인터넷 기반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단순 음성 -> 패킷 기반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때 사용되는 PBX가 IP-PBX입니다. 이제 음성 전화의 교환 뿐 아니라 고객 정보 DB시스템이나 사원들간 이용하는 인트라넷까지 중앙에서 통합관리를 할 수 있게 되므로 관련 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됩니다.

투자포인트 : CAPEX 없이 성장


과거 5년간 현금흐름 <출처:네이버 금융>

꾸준히 늘어나는 당기순이익, 꾸준히 상승하는 주가, 2013년 기말에는 주당현금흐름이 800원까지 떴던적도 있고 적자는 한해도 없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주목할 부분은 capex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해외 업체들의 제품을 사가지고 와서 커스터마이징을 한 후 곧바로 고객에게 파는 업을 하고 있다보니 capex 투입이 거의 없습니다. 한마디로 생산시설이 없습니다. 버핏이 좋아할 스타일의 기업입니다. 버는 돈은 세금을 제하고 고스란히 회사몫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현해남 대표님이 공약한 3:3:3 약속이 잘 지켜질 수 있는 것 입니다. 대한약품과 마찬가지로 땅 짚고 헤엄을 치는 비지니스 모델입니다.

투자포인트 : 높은 전환 비용으로 발생하는 해자


숙련되면 다른 제품으로 바꿔쓰기 어려운 제품들 <로고 출처 : 각 사>

기업 외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단순 콜센터에서 UC로 전환돼 가면서 전환 비용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게다가 동사가 한번 만져 놓은 기업내 커뮤니케이션 솔루션들은 타 회사 제품으로 전환하려면 이 역시 전환 비용이 동사 제품을 유지보수 하면서 계속 쓰는 것 보다 비싸집니다. 시간과 비용을 들여 숙련도를 높여 둔 도구를 바꾸기란 사실상 쉽지 않습니다. 이것이 점점 동사의 강력한 해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투자포인트 : 늘어나는 유지보수비


동사가 영위하는 사업의 매력 중 하나는 수주를 따서 솔루션을 제공만 해주는 1회성 사업이 아니라는데 있습니다. 수주가 늘면 늘수록 차후 유지보수 명목의 매출도 누적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지금처럼만 사업을 영위해도 시간이 흐를수록 유지보수비는 늘어납니다.

분기별 유지보수 매출 추이 <출처:이씨에스, 송종식>

유지보수 매출은 지금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고 늘어나는 속도도 느린편이지만 갈수록 가속도가 붙을거고 시간이 흐를수록 동사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중요도가 높아질거라 생각합니다.

투자포인트 : 꾸준히 성장하는 실적과 배당, 거의 무차입 경영


앞서도 잠시 언급드렸지만 동사의 장점은 '별로 분석할게 없다.'는 점입니다. 사업 모델도 심플하고 실적도 꾸준합니다. 모범생 스타일의 기업입니다.

동사의 과거 10년간 실적 추이 <출처:이씨에스, 송종식>
2011년까지는 GAAP개별, 2012년 부터는 IFRS별도

2008~2009년에는 금융위기로 실적이 잠시 주춤했으나 이후 다시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융위기때도 적자 만큼은 내지 않은 튼튼한 기업이구요. 요약 실적만 봐도 안정적이고 꾸준한 사업구조가 일품일거라는 추정을 해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익률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동사의 매출 규모에 비해 시장규모가 압도적으로 큰데다 시장도 매해 3%씩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여서 당분간 동사의 이런 실적 성장 추세는 꺾이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분기별 실적과 수주잔고 추이 <출처:이씨에스, 송종식>
2011년까지는 GAAP개별, 2012년 부터는 IFRS별도도 * 동사는 3월 결산 법인

분기별 실적을 펼쳐보면 재미있는 점이 몇가지 보입니다. 과거에는 3, 4분기에 이익률이 급증하는 패턴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던 것이 2015년 1분기에는 과거 다른해 보다 이익률이 급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분기에도 그런 것이라면 회사내에 뭔가 변화가 생긴것으로 보고 정밀한 조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수주 잔고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밥 굶을일 없다는 의미입니다.
배당추이 <출처:이씨에스, KRX, 송종식>

꾸준히 30% 이상의 배당성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익이 증가하는 만큼 DPS도 매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주가가 DPS 증가분보다 빠르게 오르면서 시가 배당률 자체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연말 종가 기준으로 시가배당률이 세전 6.7%를 넘었던 적도 있는데 이제는 이씨에스도 많은 분들께 알려져서 시가 배당률이 4% 초반대로 내려왔습니다. 최근에는 주가가 급등해서 이제는 시가 배당률도 3%대로 내려와서 배당주라는 타이틀이 무색해졌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익 추정만 정교하다면 DPS 추정이 용이한 종목입니다.

만약 2009년에 이 종목을 주당 2,200원에 산 투자자가 아직 이 종목을 보유하고 있다면 누적 배당금으로만 주당 980원을 회수했으니 배당금으로만 50%에 가까운 수익을 올린셈이 됩니다. 게다가 그 동안 200% 가까이 올랐는데 주가 상승은 덤이죠. 스노볼 주식의 위력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큰 이변이 없다면 앞으로도 꾸준히 배당이 늘어날 종목이고 저가에 잘 매수해서 보유중인 분은 곧 배당금만으로도 투자금을 전액 회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순이자 비용이 음(-)의 상태 <출처:네이버 금융>

동사는 부채비율이 34%이지만 실질적으로 이자가 나가는 부채는 거의 없습니다. 한해 3천만원 정도가 이자로 나가고 있고, 반대로 동사가 이자로 받고 있는 돈이 한해 5억이 넘습니다. 한해 4억 9,000만원 정도가 이자 수익으로 들어오고 있으니 순이자수익을 실현중입니다. 부채에 대한 부담은 없는 회사입니다.

간략한 지표를 보면 유동비율이 475%, 당좌비율이 462%, 이자보상배율이 206%, 유보율이 928%로 매우 건전하고 안정적인 회사입니다.

투자 리스크 목록


땅 짚고 헤엄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심플하고 탄탄한 사업을 영위하는 동사도 물론 리스크는 있습니다. 다만, 다른 회사들보다 강점인 부분은 리스크들이 가시적 리스크가 아니라 잠재적 리스크라는데 있습니다.

리스크 1) 시스코, 어바이어 등의 협력사와 관계 악화가 되거나 거래가 중단되면 당장 영업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리스크 2) 기업들의 컨택센터 투자 감소시 수주가 당연히 감소하겠죠. 이 부분은 현재까지는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2008 금융위기 때 처럼 일시적 실적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만 기업의 존립에 영향을 줄 리스크는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리스크 3) 동사는 생산 시설이 없습니다. 흔해 빠진 이야기지만 사람이 곧 자원입니다. 이 회사야 말로 그렇습니다. 핵심 인력이 회사를 이탈해서 따로 창업을 하거나, 경쟁사등으로 이직을 하면 회사에 큰 타격이 됩니다. 인력이 빠지면서 회사의 노하우가 함께 빠지면 더욱 그렇겠죠. 특허권이 방패 역할을 얼마나 해줄지는 지켜봐야겠죠. 무엇보다 직원들에 대한 대우가 좋아야겠지 싶습니다.

리스크 4) 컨텍센터의 시장 규모는 연간 14조원, 인바운드 상담사의 수는 20만명, 연간 인건비는 3조원에 달합니다. 현재 수 많은 컨택센터 업체들이 난립한 상태입니다. 물론 동사는 직접적인 컨택센터의 역할을 하기 보다는 솔루션 제공자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한숨 돌릴수는 있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언제든 경쟁사가 치고 들어올 여지가 있는 시장입니다.

리스크 5) 주가 급등으로 단기적인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상태입니다. 5~6%에 육박하던 시가 배당률을 자랑하던 배당주였는데, 최근에는 주가 급등으로 시가 배당률이 점점 매력 없어지고 있습니다. P/E, P/B 기준으로도 이제는 싸다고 할 수 없는 가격 구간에 와 있습니다. 회사가 지금과 같이 성장해서 20년 후에는 거대기업이 돼 있을거라고 믿는 분들께는 지금도 싼 가격이겠지만 1년이나 3년 정도 후의 미래를 보고 진입하기에는 단기적인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적 추정과 밸류에이션


과거에는 이 회사를 밸류에이션 할 때 DCF를 돌렸습니다. 어느 정도는 그런 툴을 써도 무방한 꾸준한 회사라고 봤기 때문인데요. 최근에는 다시 향후 2년치 이익만 추정해서 PER을 퉁치는 툴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를 밸류에이션 할 때는 시가배당률이라는 훌륭한 지표하나가 더 있으므로 적정가를 설정하는 것은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적정가는 각자 마음속에 있는거지만..^^;

꾸준한 회사임에도 2년치 이익만 추정한 것은 머지 않아서 거시 경제상에 큰 이벤트가 하나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한 2025년까지는 추정해도 될 것 같지만 추정상 오차만 커질 것 같아서..(ㅎㅎ)

이씨에스 밸류에이션, 클릭하면 커집니다 <출처:송종식>

2016년 추정 실적을 743억 / 47억 / 53억으로 설정해 보았습니다. 추정 opm은 6.33%, npm은 7.2%입니다. 배당성향은 2015년에 31%, 2016년에 31%로 추정했고, DPS는 15년에 250원, 16년에 250원으로 2년간 500원을 배당으로 회수한다고 설정했습니다.

적정주가는 7,600원으로 2016년 실적 기준으로 PER은 9.36배, PBR은 1.24배, ROE는 12.14%입니다. 2016년 배당금 기준 시가 배당률은 3.29%입니다.

적정주가 대비 안전마진을 30% 확보하고 매수할 수 있는 가격대는 5,320원이고 이 가격에 매수할 수 있으면 추정 시가 배당률은 4.7%까지 높아집니다. 예상 PER은 6.55배 입니다. 회사가 멀쩡한데 이 가격까지 내려와 줄지는 모르겠습니다. 단기 급락이 나온다면 좋은 매수 기회가 되겠네요.

2015년 10월 5일
송종식 드림

알림 : 장기간 동사의 주식을 보유하였으나 최근 매도하였습니다. 따라서 글을 쓰는 현재 저는 동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향후 1년내 재매수 할 가능성이 90%이상입니다. 본 포스팅에서 언급된 비지니스 전망과 현황, 추정, 수치, 지표 등은 모두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전적으로 제 주관적 의견들임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리며 경영 환경은 예측과 달리 급변할 수도 있습니다. 본 포스팅을 토대로 투자하시지 않으시길 부탁드리며, 투자 판단과 의사결정 그리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수익과 손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본 게시글은 시장에 공개된 자료들을 수집하여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댓글 16개:

  1. 지금까지 보여준 결과로는 좋은 기업이 확실해 보입니다. 컨택센터 시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아무리 찾아봐도 자료가 너무 없습니다. 저만 못 찾은건지;; 사업보고서나 주담 말만 믿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일개 개미의 탐방같은 건 받아주지도 않을 거 같고...

    매출채권 대손충당금을 왜 0원으로 해놨느냐는 질문에 '우린 빵구난 적 한번도 없었다. 수주 가려 받는다'는 주담의 시크한 답변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 말 믿고 들어가볼까도 했었습니다만... 최근 주가가 급등했다고 하셨으니 주가는 확인하지 않으렵니다. ㅎ휴ㅠㅠ

    답글삭제
    답글
    1. 안녕하세요. (현재까지는) 정말 완벽한 기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회사입니다. 아쉬울게 없어서 그런지 실제로 개인의 탐방은 받지 않는다고 하구요. 기관의 탐방만 받는데, 기관도 리서치 계열만 탐방을 선별적으로 받는다고 하네요.

      국내 컨택센터의 단순 시장 규모는 20조 원 정도로 추산되구요. yoy 38% 성장했다네요. 여기에는 관련 인건비, 아웃소싱 업체들 매출, 솔루션 업체 매출 등등 이것저것 포함된거라서 구체적으로 솔루션 업체의 파이가 어느 정도 되는지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할 것 같구요. 시장 규모에 비해서 동사 규모가 작기 때문에 아직 시장 규모까지 감안할 단계는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컨택센터 시장에 대해 언급한 기사도 있구요.
      http://www.willtopia.co.kr/contents/sub06_02.html?code=news&writemode=view&seq=939

      컨택센터 협회도 있어서, 필요하신 통계는 연락하셔서 얻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http://www.contactcenter.or.kr/

      성투하세요^^

      삭제
  2. 좋은 글 너무 감사하게 잘봤습니다.
    제가 요즘 적정 주가 산정에 대해 공부 중인데 마지막 엑셀 파일 부탁드려도 될까요?
    뜬금 없겠지만 부탁드려 봅니다. ^^
    nymaroo@naver.com

    답글삭제
  3. 이씨에스, 아는분이 콜센터 관련사업에 종사하면서 추천해주셔서 일찌감치 소액 보유하고 있는데 분석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답글삭제
    답글
    1. 좋은 지인을 두셨네요. 이미 큰 수익을 내고 계신 줄 압니다. 배당만 누적해도 정말 큰 수익을 쌓아갈 수 있는 종목이라는 생각입니다. 성투하세요^^

      삭제
  4. 좋은글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5. 종목분석이 정말 뛰어나세요.많이 배우고갑니다. 글쓴이님 가투연에 가입되어있으시다고 얼핏 보았는데 필명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글을 더 많이 보고싶습니다^^

    답글삭제
    답글
    1. 아직 다른 잘 하는 분들에 비하면 투자포인트를 잡는 부분과 확신을 갖고 비중을 싣는 부분이 많이 약합니다 ㅠㅠ 가투소에서 제 필명은 제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삭제
  6. 안녕하세요, 몇번 인사를 드렸고 요즘엔 가투소에서도 이리저리 뵌것 같습니다.
    저또한 이씨에스를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스터디 모임에서 이씨에스 관련업종에 종사하시는 기술사 분께서 해당 산업에 대한 전체적인 Biz를 분석해주셔서 이씨에스는 이 전체 Biz가 무너지지 않는다면 끝까지 갈 회사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송종식님의 글 또한 잘보았구요.

    가끔,,, 이렇게 들러 좋은 글 자주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JC Sung 드림-

    답글삭제
    답글
    1. JC Sung님 안녕하세요.
      최근에 가투소에 폭풍처럼 올려주신 글들 유익하고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이씨에스는 아직 회사 규모자체도 작아서 꾸준히 성장할 가능성도 높아보이구요. 수요 자체도 꾸준하리라 생각합니다. 잊지 않게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투하세요^^

      삭제
  7. 이씨에스 어제 갑자기 거래량 2백만주 터지면서 8천 찍고 다시 제자리로 왔는데요. 이게 무슨일인가요? 오늘도 30만주 이상 거래됐더군요. 원래 이 종목 몇천주, 많아야..1,2만주 하루 거래량인데...뭐..테마주에 엃힌건가요? 이런경우 어떻게 접근해야하나요..많지는 않지만 조금 가지고 있는 투자자입니다.

    답글삭제
    답글
    1. 인터넷 은행 테마로 엮여서 수급도 몰리고 시세 등락도 커진 것 같습니다. 인터넷 은행이 실적에 영향을 안 주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런 급등락이 반갑지는 않네요. 저는 시간가치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7640원 선에서 매도를 한 상태입니다. 추후에 다시 재진입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단타를 굳이 안치셔도 장기적으로는 7,000~8,000원.. 더 장기로 보시면 그 이상 가야 하는 종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굳이 조급하게 마음드실 필요는 없으신 것 같습니다. 성투하세요^^

      삭제
  8. 정성이 담긴 글 잘 읽고있습니다.
    궁금한것이 있는데 질문이 가능할까요?

    경쟁사 브리지텍은 자체개발 SW를 가지고있는데비해
    이씨에스는 외산 HW.SW를 수입. 유통하는 구조로 알고있습니다.

    이씨에스의 기술적 해자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연구개발비를 솔루션 개발 관련에 투자하고있는데 그것이
    자체개발 솔루션이 아니라고 한다면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 감이 안옵니다 ㅜㅜ

    새로운 시장을 만들수있는기업인지
    현재 몸담고있는 서서히 성장하는 시장에서 파이를 늘리고
    있는 기업인지...
    현재까지 꾸준히 잘해왔지만 그 경쟁력이 얼마나 지속가능한지...

    그쪽에서 일하신 경험이 있어 이것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계신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

    가치투자 초보인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블로그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실력을 쑥쑥히 키워 실제로 만나뵙고 교류할날을 기다리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
    답글
    1. 댓글이 달린지 1년이 지났는데, 이 댓글을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노티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네요.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이씨에스는 애석하게도 탐방을 받지 않는 기업인데다, 업계 지식도 깊숙하지 않아서 해자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경쟁입찰 체제로 일감을 수주한다는 것으로 봐서는 독보적 해자가 있는 기업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실적이 꾸준한 회사들은 실적만 꾸준하다면 마음편한 주식이니 홀딩을 하되, 분기 실적이 추세에서 이탈해서 꺾이면 비중을 줄이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수주기업이기 때문에 더 면밀히 팔로업하시고 언제든 매도할 준비가 돼 있으셔야 합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분기 실적 추이가 조금 이상한 낌새가 있습니다. 꺾이는 기분이 드네요. 현재 저는 이 종목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탐방을 받기 시작하고, 분기 실적 망가진게 회복된다면 다시 관심을 가져 볼 생각입니다.

      저도 시간이 허락한다면 독자분들과 만나뵙는 것은 늘 환영합니다.
      성투하세요. 감사합니다.

      삭제